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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April 5 in Korea is Sikmokil, Korean Arbor Da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ere has been a huge uptick in plastic take-out containers and masks. Plastic will stay in trash piles long after this pandemic is resolved.
Of course, stopping the spread of the virus is our highest priority right now. And the biggest polluters in the world aren’t individuals, but corporations. But our small spending and emission habits can cumulate to bring large changes to the world--habits like opting for a meat-free meal once a week, carrying a reusable container, or snipping the strings off your mask before throwing it away.
Now that we’ve checked in on Earth, how are you doing?
If you’re seeing this post on Instagram, take a deep breath -- then let it out.
If you’re slouching, take a moment to sit up straight.
When was the last time you drank water? (Coffee doesn’t count!)
Have you eaten?
We coexist on this planet--let’s take care of both the environment and ourselves.
4월 5일은 식목일 입니다.
팬데믹 상황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일회용 용기 사용과 마스크 착용이 많이 늘었습니다.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코로나 사태가 끝난 후에도 쓰레기 더미에 계속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환경 오염의 주축은 개인이 아니라 사업들 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희의 작은 소비와 배출 행동들이 모여 세상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고기가 없는 한끼를 먹는다던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던지, 마스크 줄을 끊어서 버리는, 그런 행동들이요.
지구도 중요하지만, 당신은 잘 지내시나요?
인스타그램에서 이 포스트를 본다면 잠깐 큰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 보세요.
혹시 거북목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잠깐 허리를 펴 보세요.
마지막으로 물 한잔을 마셨던게 언제인가요? (커피는 물이 아니에요!)
오늘 밥은 먹었나요?
우리 함께 환경과 자신을 챙겨봐요. 환경과 우리가 더불어 사는 세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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