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To be Asian American is to suffer from constant gaslighting. America first cast us as ‘perpetual foreigners,’ then exploited us as a ‘model minority’ to isolate us and deny our suffering.” - Dr. Sherry C. Wang
Xenophobia and racism against Asians and Asian Americans is not new. Our communities have been barred from immigrating, forced to overwrite our cultural identities, pitted against other racial groups, and exoticized as alien objects. Violence against Asian and Asian American communities have skyrocketed since the outbreak of the pandemic; our families slashed, violently attacked, and murdered.
And yet, the perpetual neglect and denial of our experiences continue to allow these ills to fester and proliferate.
We mourn. The lost lives, stripped dignities, and silenced experiences of the Asian and Asian American community.
We condemn. The neglect, dismissal, and invalidation of the injustices that have painted our reality for decades.
We call. For our allies to actively acknowledge our experiences, elevate our voices, and act on these injustices.
We urge. Our communities not to become perpetrators of racial divide by attributing individual actions to a racial group, but rather to build coalitions as a united front against racial injustice.
We thank those who have stood by our communities in solidarity. Yet there is still much to be done.
We call for collective healing. We call for solidarity. We call for change.
Action Guide:
동양인과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외국인 혐오와 인종차별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공동체는 이민을 금지 당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왜곡하도록 강요받고, 다른 인종과 대립하게 되었으며, 신기한 외래 물체로 취급받았습니다. 코로나 판데믹 이후 동양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에 대한 폭력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처참하게 공격을 받고, 살해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끊임없는 무지함과 부정은 사태를 끊임없이 악화시키고, 확산시킵니다.
우리는 애도합니다. 잃어버린 목숨들, 훼손된 존엄성, 그리고 묵살된 동양인과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경험들을 위해.
우리는 규탄합니다. 수십년 간 우리의 현실을 칠해 온 우리를 향한 불의의 방치, 묵살, 무효화를.
우리는 외칩니다. 우리와의 연대를 통해 함께 우리의 경험을 인정하고, 같이 목소리 높이고, 부당함을 싸워나가자고.
우리는 권고합니다. 개인의 행동을 인종집단에 귀속시켜 인종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인종적 부당함에 한 뜻으로 대항하자고.
우리와 함께 연대하며 곁을 지켜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공동 치유를 외칩니다. 우리는 연대를 외칩니다. 우리는 변화를 외칩니다.
액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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